[앵커의 마침표]폭력이 설 자리는 없다
2025-01-19 179 Dailymotion
<p></p><br /><br />사상 초유의 법원 난입, 법치 국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. <br> <br>어떠한 경우에도 법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"폭력이 설 자리는 없다."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 <br><br>고맙습니다.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